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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NL MVP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NL MVP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데 최근에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이 조금씩 무게가 기운다고 함
ESPN이 20일에 9개 구단 감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음
그 결과 크로우-암스트롱이 14표를 얻었고 그 뒤를 르완 도밍고(피츠버그)와 토마스 라이트(샌디에이고)가 차지했음
크로우-암스트롱은 올 시즌 타율 .325 27홈런 98타점 기록했고 컵스의 성적도 꽤 잘 나왔음
반면 도밍고는 .316 타율 25홈런 92타점이었고 라이트는 .313 타율 24홈런 86타점이었음
크로우-암스트롱이 MVP 후보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이유는 타격과 수비 모두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임
특히 그의 수비력은 뛰어나서 PCA라는 별명까지 붙었음
하지만 여전히 경쟁은 치열한데 도밍고와 라이트도 꽤 좋은 성적을 내고 있음
크로우-암스트롱이 MVP를 따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아직 결론은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 분위기는 그에게 유리한 것 같음
그런데 이건 단순히 기록으로만 판단된 건 아님
크로우-암스트롱이 팀의 중심축으로서 팀 전반에 미친 영향도 큰 걸로 보임
특히 컵스가 올 시즌 상승세를 타면서 그의 존재감이 더 두드러졌다고 함
그런데 반면 도밍고는 피츠버그가 최근 경기에서 부진했고 라이트는 샌디에이고가 승률이 낮아서 그의 기여도가 다소 묻혀 있는 듯함
ESPN 설문조사 결과는 감독들의 주관적인 평가를 반영한 거라서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
하지만 감독들이 선수를 직접 관찰하고 평가하는 만큼 그 의견도 무시할 수 없음
크로우-암스트롱은 9개 구단 감독 중 14표를 얻었는데 이건 상당히 높은 수치임
그런데 도밍고는 7표 라이트는 5표를 받았다고 하니 차이가 좀 나긴 함
하지만 MVP 경쟁은 결국 최종 성적과 함께 선수의 전체적인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니까
크로우-암스트롱은 타율 홈런 타점 등 기본적인 기록도 좋고 수비에서도 인정받고 있음
도밍고는 타율은 비슷하게 잘 치지만 홈런과 타점에서는 약간 떨어짐
라이트는 타율은 괜찮은데 홈런과 타점에서 조금 밀림
이런 식으로 보면 크로우-암스트롱이 MVP를 받을 가능성이 더 높은 건 사실임
하지만 여전히 경쟁은 열려있고 감독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경우도 있음
어떤 감독은 도밍고가 팀의 중심타선을 이끌었다고 평가하기도 함
또 다른 감독은 라이트의 안정적인 성적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하곤 함
결국 MVP는 단순히 기록이 아니라 팀의 성적과 선수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되니까
크로우-암스트롱이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충분히 MVP 자격이 있다고 볼 수 있음
하지만 앞으로도 경기에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확실히 그 이름이 오를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