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우어가 빛나는 다저스 디아즈 터커는 여전히 고전

다저스가 디아즈와 터커의 부진에 고전하고 있던데 라우어가 그 자리를 잡아주고 있음
디아즈는 거액을 들여 영입한 마무리인데 최근 경기에서 제대로 안 나와서 팬들 마음이 안 좋음
터커도 외야수로 영입했지만 성적이 별로였는데 이거 진짜 문제임
그런데 라우어가 등판한 12경기 동안 꾸준히 잘 해내고 있음
라우어는 다저스의 복덩이 같은 존재가 되었고 이건 다저스에게 큰 위안이 됨
라우어가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인다면 디아즈와 터커의 부진을 덮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하지만 디아즈와 터커의 부진은 여전히 다저스의 숙제로 남아있음
라우어의 활약이 다저스의 현재 상황을 잠시라도 잊게 해주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디아즈와 터커의 회복이 필요함
이번 시즌 라우어가 얼마나 더 잘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디아즈는 지난해까지는 투수로 활동하다가 올해 마무리로 전환했는데 적응이 어려웠던 듯
터커는 타격력이 떨어졌고 수비에서도 실수가 많아서 팬들이 걱정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라우어가 갑작스럽게 주전 자리를 잡았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음
라우어는 원래 코칭스태프가 예상했던 계획과는 달리 급하게 기용된 케이스임
라우어의 경우는 기존 선수들의 부상이나 부진으로 인해 기회를 얻은 거라서
일단은 그 자리를 잘 잡아주고 있지만 장기적인 계약이 걸린 선수는 아니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하는 압박감이 있음
다저스는 지금까지도 라우어를 중심으로 팀의 방패 역할을 기대하고 있음
이런 상황을 보면 다저스의 선발진과 마무리 자리가 정말 불안정하다는 걸 알 수 있어
디아즈와 터커의 부진이 오래갈 경우 라우어도 무리하게 끌어올릴 수밖에 없을 가능성도 있음
그렇다고 해서 라우어를 계속해서 의지하기에는 그의 연봉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팀 전체적인 전략도 바뀌어야 할 가능성이 커짐
이런 분위기라면 다저스는 내셔널 리그 중부권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다른 선수들을 추가로 영입하거나 유망주를 뽑아야 할 수도 있음
라우어의 활약은 일시적인 해결책일 뿐이고 본질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음
라우어가 다저스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그의 기량보다는 팀의 상황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어
디아즈와 터커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라우어에게 기회가 생겼고 그걸 잘 잡은 거임
하지만 이건 단기적인 해결책일 뿐이고 장기적으로는 디아즈와 터커를 다시 되찾아야 할 문제임
그러나 그는 현재까지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다저스 입장에서는 큰 위안이 됨
이런 상황은 다른 구단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메이저리그에서 과거에도 마무리나 외야수 등 핵심 포지션에서 부진한 선수들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유망주나 외부 영입을 통해 균형을 잡으려는 시도가 있었음
다저스도 이런 맥락에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관심이 가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