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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진 폭풍이닝 기록에 팬들 환호

LG 트윈스 선발투수들이 개막전부터 끝내주고 있음
1~3선발이 세 경기 동안 20이닝을 소화하면서 21개의 삼진을 잡았고 실점은 단 두 개뿐임
이 정도면 야구팬들 입장에서는 꽤나 놀라운 성적임
정말 투수진이 강한 듯
이번 시즌 LG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감이 생김
이런 성적 나오면 타자들도 힘을 받을 거 같음
선발진이 잘 던지면 경기 자체가 쉽게 흘러가니까
이번 주에 또 경기가 있는데 그때도 이런 모습 보여줄지 지켜봐야겠음
이번 시즌 LG는 확실히 기대되는 팀이 되고 있음
선발진의 맹활약이 계속 이어지길 바람
그런데 이건 사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더 놀라운 게 있음
지난해 LG는 선발진이 별로였는데 올해는 완전히 달라졌다는 느낌임
특히 1선발 김윤식이 돌아오면서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음
그 전에는 선발진이 안정적이지 못해서 경기 중간에 흔들리는 경우 많았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이 줄어든 듯
또한 투수 코치진의 변화도 영향을 줬을 가능성 있음
최근 몇 년간 LG는 투수 코치진이 자주 바뀌었는데 이번엔 좀 안정적인 인물들이 붙었고
그 덕에 선발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된 거 같음
이런 배경이 있어도 이 정도 성적 나오는 건 정말 대단함
이런 성적을 보면 다른 팀들은 부럽지 않을까 싶음
삼성이나 넥센 같은 팀도 선발진이 꽤 좋은데 LG가 이걸 넘어서고 있는 건 분명히 주목할 만한 일이임
이제는 LG가 올해 우승 후보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도 궁금해짐
하지만 아직은 개막전이지라 과도한 기대를 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함
아직은 선발진이 잘 던지는 건 확인했지만 중간 계투진과 타자들의 상황도 중요함
중간 계투진은 여전히 문제가 될 수 있음
지난해에도 선발이 잘 던져도 중간에 무너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시즌도 그런 일이 반복된다면 성적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음
타자들도 일관된 타격을 보여줘야 하는데
지난해는 타선이 별로였는데 올해는 어땠는지 지켜봐야 함
그래도 지금까지의 성적은 LG 팬들에게 큰 위로가 됐을 거임
지난해는 경기마다 좌절을 반복했으니
이번에 이렇게 좋은 시작을 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음
이제는 경기를 하나씩 지켜보며 기대감을 높여가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