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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전술에 강한 비판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서 쓰는 전술이 엄청난 논란을 빚고 있음
영국 언론들이 그의 전술을 극단적으로 비판하고 있던데
경기 중 수비수들이 너무 앞서 나가면서 공격수가 볼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 자주 벌어짐
그게 문제라며 선수들까지도 불만을 드러내고 있음
토트넘은 최근 경기에서 승리보다는 패배가 더 많았는데 이건 전술 때문인 것 같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과거에 다른 팀에서도 이런 전술을 썼었는데 지금은 그게 맞지 않는 듯
선수들이 막상 경기에 나가면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서 걱정임
감독이 바꿔야 할 건 분명한데 어떻게 하겠는지 지켜봐야 할 듯
이번 시즌 계속 이런 전술을 유지하면 토트넘의 성적은 더 안 좋아질 가능성도 있음
이런 전술은 유럽 최고 리그에서 흔치 않은 방식이라서 주목받고 있음
일반적으로 수비수들이 중앙에 머무르고 공격수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게 기본인데
포스테코글루는 오히려 수비수를 앞에 내세우면서 공격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전략을 쓰고 있음
이건 과거에 그가 한국에서 지휘했던 대구FC나 호주 대표팀 때도 비슷했었는데
그때는 선수들의 체력과 스타일에 잘 맞아떨어졌지만 토트넘의 상황은 달라진 듯
특히 토트넘은 레프트백이나 센터백이 공격에 참여하는 걸 좋아하지만
이 전술은 그걸 반대로 하는 거라서 선수들이 적응하기 어려운 모양임
실제로 최근 경기에서 수비수들이 공격에 나가다 보면 뒤가 허물어지는 경우가 많았음
이게 바로 실점을 낳는 원인이 되고 있음
이런 전술 변화는 감독의 철학이 반영된 건데
포스테코글루는 공격적인 축구를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음
그래서 선수들을 앞으로 몰아붙이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건데
문제는 토트넘의 선수들이 그걸 감당할 만큼의 체력과 기량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임
이런 상황에서 선수들은 감독의 결정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고
이미 몇몇 선수들은 팀 내부에서 말이 나오고 있다고 함
감독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 듯 하지만 바꾸기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임
앞으로 토트넘의 성적이 개선되지 않으면 감독의 지위도 위태로워질 수 있음
포스테코글루는 이번 시즌을 테스트 기간으로 삼고 있는 듯 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다면 결국 교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