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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치리노스 부상 걱정 없다고 했는데

LG 염경엽 감독이 요니 치리노스에 대해 걱정 없다고 했음
염 감독은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전날 등판한 치리노스에 대해 말했대
치리노스는 최근 경기에서 몸 상태가 괜찮았다고 보여서 감독도 걱정 안 하는 듯
그런데 이전에는 치리노스가 부상으로 고생했었고 조별리그도 거의 못 뛰었음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는 걱정이 많았는데 감독이 직접 안심시켰다고 함
치리노스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음
감독도 그걸 보고 무리하지 않게 관리하고 있다고 했음
결국 치리노스의 현재 상태는 문제 없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대할 만한 선수임
이번 시즌 LG 투수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치리노스라서 팬들은 조금은 안심하는 분위기임
단 여전히 부상 위험은 존재하니까 앞으로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듯
염 감독의 말을 들으면서 팬들도 좀 더 긍정적인 시선으로 치리노스를 바라보게 됐음
그런데 사실 치리노스는 지난해에도 부상으로 고생했던 선수였는데
지난해 시즌 중반부터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다가 결국 시즌 아웃 되었었음
그때도 감독이 컨디션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었는데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팬들은 우려가 사라지지 않는 분위기임
다만 이번엔 치리노스가 충분히 회복된 상태로 경기에 나섰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경기를 소화할 수 있을 거라고 보는 시선도 있음
실제로 최근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50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줬고
투구 수도 꾸준히 늘고 있어 체력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듯함
이런 상황을 보면 치리노스가 올 시즌 LG 투수진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고
특히 채식민 김윤동 등 다른 투수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
이러한 성과가 지속된다면 치리노스는 내셔널리그 최고의 외국인 투수 중 한 명으로 성장할 수도 있음
물론 여전히 부상 위험은 있으니 과도한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하지만
현재 상태를 보면 LG 팬들 입장에서는 마음이 편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치리노스가 이번 시즌을 잘 마무리하면 내년 계약도 확실히 될 가능성이 높아졌을 텐데
그때까지도 꾸준히 컨디션을 유지해줘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