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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일본 축구 감독보다 선배들의 참여도 차이가 문제?

한국과 일본 축구의 가장 큰 차이는 감독이 아니라 선배들이 얼마나 열심히 뛰는지 차이라는 지적이 나왔음
일본 언론인 신 가 최근에 이 말을 했는데
일본은 선배들이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고 있고 한국은 그런 게 부족하다는 거임
일본 축구는 유스 리그부터 선배들이 체계적으로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음
그렇게 해서 젊은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고 함
반면 한국은 선배들이 경기에서 잘 안 뛰고 오히려 후배들만 고생하는 경우가 많음
이런 차이가 장기적으로 선수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임
일본은 선배들이 경기에서도 실전에서 가르치고 있어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을 수 있음
한국은 그런 시스템이 없어서 후배들이 경기를 하면서 배우는 기회가 적음
이런 차이가 한국 축구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의견도 나옴
선배들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면 젊은 선수들이 경기를 할 기회가 줄어들고
그러면 그들의 성장이 늦춰지는 건 당연함
그래서 한국 축구도 일본처럼 선배들이 후배들을 잘 이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선배들이 경기에서 뛰면서 후배들을 보조하고 가르쳐야 젊은 선수들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음
이건 단순한 감독 문제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임
한국 축구의 문제는 단순히 선배들이 뛰지 않는 것만이 아니라 경기 후에도 팀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소홀하다는 지적이 있음
일본은 경기 후에도 선배들이 젊은 선수들과 함께 팀 미팅이나 피드백을 하며 서로의 장단점을 공유함
그렇게 해서 젊은 선수들은 경기 중에 느꼈던 감정이나 실수를 정리할 수 있고 선배들은 그들의 성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음
일본은 유소년부터 체계적인 코칭 시스템과 선배의 역할을 강조해서 선수들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감독만 바꾼다고 해결되지 않음
선배 선수들 스스로가 책임감을 갖고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야 함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함
선배들이 경기에 나가면 오히려 후배들에게 짐이 되는 경우도 있음
예를 들어 선배가 너무 많은 공을 차지하거나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하면 후배들이 그 결과를 떠안아야 함
그러니까 선배들이 경기를 잘 해야 후배들도 더 잘할 수 있는 거임
일본의 사례를 보면 선배들이 경기에서 실전으로 가르치고 후배들은 그걸 통해 경험을 쌓는 구조임
감독이 아무리 잘해도 선배들이 경기를 안 뛰면 젊은 선수들이 성장할 수 없는 거임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기간에 쉽지 않을 거임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선배들이 경기에서 더 열심히 뛰고 후배들을 이끌어주는 자세가 필요함
그렇게 되면 젊은 선수들이 조금씩 성장할 수 있을 거임
일본처럼 선배와 후배의 관계가 건강하게 유지된다면 한국 축구도 언젠가는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을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