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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힐리어드 ABS 적응 실패했나 봄

샘 힐리어드가 KT 위즈에서 프로야구를 하면서 ABS 때문에 애를 먹었다고 함
KT에 입단한 후로도 계속해서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유는 ABS 규칙 때문이었음
ABS는 외국인타자들이 경기에 출전할 때마다 기록이 자동으로 쌓이는 시스템임
힐리어드는 이걸 처음 접했을 때 좀 당황했을 거임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결국은 ABS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익혔다고 함
지난 17일 경기에서 그의 모습을 보면 그런 노력이 반영된 듯함
이제는 ABS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경기 운영도 더 잘하는 것 같음
하지만 여전히 외국인타자로서의 고충은 있을 거임
프로야구의 특성과 ABS 규칙이 맞물려서 조절이 필요함
힐리어드가 앞으로 어떻게 경기를 해나갈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듯
ABS를 잘 활용하면 KT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이제는 점점 더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기대가 됨
그런데 ABS는 단순히 기록을 쌓는 게 아니라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관리하는 역할도 하고 있어
실제로 힐리어드는 지난 시즌 동안 몇 번이나 출전 기회를 잃었던 적이 있었음
그때마다 팀이 외국인타자 교체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이번엔 그런 일이 없었던 건 ABS를 잘 파악했기 때문일 수도 있음
이런 점에서 힐리어드는 프로야구에서 외국인타자로 활동하는 데 있어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어
그냥 타격력이 좋은 선수가 아니라 경기 운영까지 고려하는 선수라는 인상을 주고 있음
KT 팬들도 점점 그의 존재감을 인정하는 분위기임
앞으로 힐리어드가 ABS 규칙을 더 잘 활용하면서 팀 성적에 기여한다면
KT는 외국인타자 전략에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거임
이번 시즌이 그의 첫 해라서 아직 다소 부족한 점도 있지만
이제는 점점 더 자신감을 찾고 있는 모습이 보여서 기대가 커짐
이게 처음 접하는 선수들이라면 당황하기 십상이지
힐리어드도 마찬가지였을 거임
이런 규칙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는 아마 놀랐을 거임
지난 17일 경기에서도 그의 타격과 수비 모두에서 안정감을 보여줬음
ABS를 잘 파악하고 있는 듯한데
힐리어드의 경우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