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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미국 트리플A서 뜨거운 타격감 이어가다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는 배지환이 최근 타격감을 잘 유지하고 있음
18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무식에 있는 PNC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대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 3할대 타율을 유지하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음
메츠 유망주로 꼽히던 배지환은 지난해부터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했었는데 올해는 다시 살아나는 모습임
트리플A에서의 좋은 성적은 메츠 측에서도 주목하고 있고 메이저리그 승격 가능성도 점쳐짐
배지환은 2019년 메츠와 계약 후 여러 차례 메이저리그에 올랐지만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었음
하지만 이번 시즌 타율과 출루율 장타율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릴 수 있을 것 같음
메츠 팬들 사이에서는 재능 있는 선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이번 시즌이 배지환에게 중요한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음
앞으로도 꾸준한 성적을 유지한다면 메이저리그에서의 기회가 더 늘어날 수도 있음
그때는 투수 중심의 팀 구조 덕분에 타자들이 기회를 잘 잡지 못하는 분위기였고
그런 와중에도 배지환은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으며 자기만의 방식을 찾으려고 노력했음
하지만 몇 년간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자 결국 트리플A로 내려갔고
그때부터는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팬들의 관심도 줄어들었음
그런데 올해는 분위기가 달라졌음
트리플A에서의 타율이 3할대를 유지하며 최근 경기에서도 안타를 치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음
특히 볼을 잘 읽고 타격 감각이 살아난 듯한 모습이 눈에 띄는데
이건 단순한 기복이 아니라 꾸준한 연습과 자신감 회복의 결과로 보임
메츠 측도 이 변화를 눈치챘는지 최근 경기에서 배지환을 더 자주 기용하고 있음
메이저리그 승격을 위한 준비가 시작된 건지도 모르겠음
다만 메츠는 이미 많은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어서 배지환의 승격 여부는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임
그래도 지금의 기세가 지속된다면 적어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메이저리그에 올라갈 가능성이 커짐
이런 상황을 보면 배지환의 현재 성적은 단순한 개인적인 성공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짐
한국 출신 선수가 미국 리그에서 다시 살아나는 사례가 드물었는데
이번에 배지환이 다시금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리는 모습은 한국 야구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