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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윈 디아즈 비자 문제로 괌 캠프 못 가던 게 결국 해결됐다

르윈 디아즈가 드디어 삼성 1군 선수들과 다시 만났다고 함
비자 문제로 괌 1차 캠프에 못 갔던 건 다들 알고 있었는데 결국 해결된 듯
지난달 25일부터 퓨처스팀에서 경기를 뛰고 있었음
그동안은 외국인 선수 자격이 안 되는 거 같아서 1군에 못 들어갔다고 함
디아즈는 2023년 시즌을 앞두고 미국에서 훈련을 받았는데 비자 문제가 생겼다고 해
삼성 측에서는 디아즈의 입장을 이해하면서도 정확한 원인은 공개하지 않았음
결국 디아즈는 퓨처스팀에서 경기를 하며 체력을 유지하고 있었고
이제 1군에 합류했으니 시즌 시작 전까지는 충분히 준비할 수 있을 듯
디아즈가 1군에 돌아오면 삼성 타선에 큰 활력이 될 거임
이번 일정으로 인해 디아즈가 시즌 초반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조율된 것 같음
앞으로 디아즈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임
이런 일이 벌어진 건 디아즈가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점도 영향을 줬을 가능성 있음
메이저리그에서 뛰다 한국으로 돌아오려면 비자 절차가 복잡한데
특히 2023년 시즌을 앞두고 이 과정이 지연됐다는 점에서 삼성 측도 어려움을 겪었을 거임
기존 외국인 선수들은 대부분 시즌 개막 전에 이미 국내에 입국해 훈련을 시작하는데
디아즈는 그 시간대를 놓쳤다 보니 퓨처스팀에서 기다리는 상황이 됐음
이런 사례는 최근 몇 년간 드물게 발생하는 일이 아님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던 선수가 한국 리그로 올 때마다 비자 문제나 계약 조건 때문에
시즌 시작 전에 맞춰 입국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예를 들어 이전에도 류현진 김광현 등이 비슷한 상황을 겪었고
그때도 퓨처스팀에서 경기를 뛰며 체력 관리를 했던 적이 있었음
디아즈의 경우는 더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 수도 있음
메이저리그에서의 성적이나 개인적인 사정이 비자 처리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어
하지만 삼성 측은 그런 부분은 공개하지 않고 단순히 절차상 문제라고 설명함
이런 방식은 기업 입장에서는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일 수 있음
이번 일을 통해 디아즈가 시즌 중반까지 체력적으로 안정적으로 뛸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는 점에서
삼성 측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