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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알비스 내년에도 브레이브스에 남는다

아지 알비스가 내년에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기로 했음
김하성은 옵트 아웃으로 FA가 됐는데 알비스는 최대 뭐 그런 거임
알비스는 통산 157홈런을 친 2루수였고 김하성과 콤비를 이뤘었음
그런데 알비스는 FA 자격이 없었나 보지
그래서 브레이브스와 계약 연장했나 봄
김하성은 옵트 아웃으로 FA가 되면서 다른 팀으로 갈 가능성이 있었는데 알비스는 안 그랬음
알비스가 브레이브스에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수도 있음
내년 시즌도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게 된 거임
김하성과의 콤비는 끝났지만 알비스는 계속 뛰는 거임
이건 알비스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일 듯
브레이브스에서 잘 뛰고 있는 걸 보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임
내년에도 브레이브스에서 뛰는 알비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음
알폰소 데이вис 이건 캐나다 팬들 입장에선 꽤 충격일 듯
캐나다가 모로코한테 0대3으로 지면서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했는데 경기 끝나고 더 난리 난 이유가 따로 있었음
주장인 알폰소 데이비스가 본인이 직접 16강전에 안 뛰기로 결정했다고 말한 거
몸 상태가 100퍼센트가 아니라서 나라를 위해 전부 쏟아부을 수 있는 선수들이 뛰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는 내용이었음
말 자체만 보면 이해 못 할 말은 아닌데
문제는 이 경기가 그냥 일반 경기가 아니었다는 거
캐나다 입장에서는 역대 최초 월드컵 16강전이었고 이기면 8강까지 갈 수 있는 역사적인 경기였음
근데 그 경기에서 주장이고 슈퍼스타인 선수가 출전을 포기했다니까 팬들 반응이 터진 듯
알폰소 개인 SNS에도 팬들이 몰려가서 실망했다는 반응을 남기고 있음
다시는 캐나다 유니폼 입지 말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하니 분위기가 꽤 안 좋은 상황임
근데 감독은 알폰소를 감쌌음
훈련 때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MRI 검사도 했는데 새로운 부상은 없었지만 햄스트링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함
감독 입장에서는 선수 커리어를 생각해서 무리시키지 않는 게 맞다고 본 듯
알폰소도 대회 전부터 햄스트링 문제 때문에 월드컵 출전 자체가 불투명했었고 조별리그도 거의 못 뛰었고 32강전에서도 잠깐 나온 정도였음
그래서 몸 상태만 보면 무리하면 안 되는 상황은 맞는데 팬들 입장에서는 하필 그게 월드컵 16강이라 받아들이기 힘든 느낌임
몸을 아낀 결정이냐
주장으로서 뛰었어야 했냐
이걸 두고 한동안 말 계속 나올 것 같음
알폰소의 결정은 캐나다 야구계에 큰 충격을 줬음
이번 월드컵은 캐나다 역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한 대회였고 그 기세로 8강까지 가는 걸 기대했던 팬들은 당연히 실망했음
하지만 알폰소의 선택은 선수의 건강을 우선시하는 모습으로 보여서 일부에서는 공감하는 분위기도 있음
그런데 문제가 된 건 이 결정이 너무 늦게 발표된 거임
경기 시작 직전에 발표했기 때문에 팬들과 관계자들이 준비할 시간이 없었음
이런 점에서 알폰소의 의사결정 방식도 논란이 될 수 있음
캐나다 야구협회나 감독단도 이 사태를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앞으로 알폰소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결정을 정당화할지 그리고 캐나다 야구계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 할 듯
